라파엘 로젠달은 네덜란드-브라질 출신으로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시각예술가다. 인터넷을 캔버스로 삼아 코딩의 개념적이고 미학적인 가능성을 실험하며 생동감 넘치는 디지털 풍경을 시각화해 왔으며, 회화, 설치, 하이쿠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추상을 통해 지각을 강화시키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만큼, 그에게 하이쿠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읽는 이의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는 계기가 된다.
로젠달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퐁피두 센터, 휘트니 미술관,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등에서 소개되었고, 뉴욕 현대미술관, 퐁피두 센터, 휘트니 미술관,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하이쿠 시집으로 『하이쿠』(롤로 프레스, 2016), 『하이쿠』(스피어스 프로젝트, 201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