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이후 국민은행 기업 금융그룹에 근무했다. 재직 중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에서 경제 정책에 관한 연구를 통해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굴랭(Goulin) 교수의 지도 아래 ‘조절 이론’을 연구하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은행을 퇴직한 뒤 ㈜비스비바에서 파생상품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벤처기업 경영에 힘썼다. 또한 ‘입법정책신문’에서는 대표와 주필을 맡아 경제 이슈와 국내 법·제도와 관련된 시론과 논평을 통해 다양한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일자리 정책 분야의 정책 지원에도 참여했다.
이후 학계와 교육 현장으로 돌아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강의했고, 국립 부경대학교에서는 LINC사업단 중점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센터 연구 교수로 지역 개발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직업방송의 ‘청산유수’(2008년 11월) 방송에서 ‘미래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 소통했던 경험을 뜻깊게 여기고 있다.
Paris 8th University에서 「La Troisième Voie–Le modèle économique après la crise, 10th Carrefour de la Pensée」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밖에도 「동아시아 가치 사슬 구조와 역내 국가 간 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 「국내 금융의 선진화 과제」, 「금융 선진화를 위한 비전 및 정책 과제, 「금융 산업 전반에 걸친 평가와 과제」, 「금융 위기 이후 금융 정책 및 금융 산업 현황」 등 경제·금융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