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관리가 아니라 성과를 설계하는 일이다.”
20여 년간 다양한 산업의 HR 현장에서 조직과 사람의 문제를 전략의 관점에서 풀어온 HR 컨설턴트. 삼성전기, LG화학에서 인사실무를 거쳐 KPMG HR 컨설팅부문, 인싸이트그룹에서 상무를 지냈으며 현재 네모파트너즈 POC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제조, 서비스, 유통, 금융, IT 플랫폼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조직·인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과를 만드는 조직은 트렌디한 제도의 도입보다 ‘인재밀도(Talent Density)’와 시스템 간의 정렬(Alignment)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특히 AI 시대 이후 빠르게 재편되는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 중심 인사의 한계를 넘어 스킬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HR 운영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인사조직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이론과 현장을 넘나들며 조직과 성과의 새로운 연결 방식을 탐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