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 북아프리카 이민자의 아들로 파리 근교 93지역 센생드니에서 자랐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산타클로스로 분장하는 것을 거부해 해고당한 뒤, 잡역부(조커)로 카리브해의 호화 유람선에 올랐다. 지금은 유람선 승무원으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그가 바깥세상과 접촉하는 것은 두세 달에 한 번꼴로, 배가 항구에 오래 머물러 하선할 수 있을 때뿐이다. 이 책은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
"Hehasn t smiled for two years!" 위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엄마가 말하더군. 그리고 그들 셋은 뒤편 선교 쪽으로 떠났어. 사람들이 다이빙하고 인공 암벽등반을 하는 곳으로. 괴상한 아이는 가운데 있었어. 부모가 양쪽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가는데 가슴이 뭉클하데. 그제야 비로소 난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는 걸 알아차린 거야. 왐 주변에 있던 뚱보들이 물러났어. 경의의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