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립대학교 심리학과 학과장이자 임상심리학 박사 과정 책임자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아이에게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내 아이는 왜 이런 성격일까”라는 질문에 생물학적 데이터와 문화적 비교를 통해 과학적인 답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다. 전 세계 아동발달연구소에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영아 기질 측정 도구 IBQ-R(Infant Behavior Questionnaire-Revised)을 개발했으며, 2025년 워싱턴주립대학교 최고 권위의 교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