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설 현장과 본사 기술부서, 스마트건설 및 BIM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대우건설에서 BIM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장과 본사 업무를 모두 경험하며, BIM이 단순한 3D 모델에 머물러서는 실무 안에서 오래 작동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현재는 토공, 골조,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BIM 기반 물량산출, 도면 검토, 데이터 구조화,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BIM을 기술 자체보다 조직의 판단 기준과 업무 운영 방식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AI 시대에는 BIM이 건설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원가·품질·리스크 예측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BE-BIM’을 통해 BIM 실무와 자동화 사례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