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중등 상담교사(제주 소속). 학생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수학교사에서 상담교사가 되었다. 육지와 제주, 호치민을 오가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흔들리는 순간 곁에서 버텨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상담이란 결국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라 믿는다.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며 교육과 상담의 접점을 넓혀가는 길 위에서 고민하고 나누고 또 성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