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사 리서치센터에 입사하면서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렇게 시작된 자본시장과의 인연은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천착으로 이어졌다. 2021년 국내 최초의 우주 애널리스트로 등단한 이래, 아직 국내에서는 낯선 이 영역을 자본시장의 논리로 풀어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누리호 발사 당시에는 실황 중계와 후속 다큐멘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우주항공 산업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지금은 리포트 발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이 산업에 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우주산업의 성장성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여전히 많은 투자자가 이 분야를 어렵게 느끼거나 막연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 간극을 좁혀보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우주라는 미래가치가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읽히고 평가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선명한 길잡이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