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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말 PART 1 꿈보다는 돈이 되는 우주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 돈이 몰리고 있는 우주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 스페이스로의 전환 전쟁이 우주를 바꾸고 있다 우주항공 산업 밸류체인 PART 2 확대되는 로켓 배송 진짜 '로켓' 배송 로켓의 특징 1) 효율이 좋지 않다 로켓의 특징 2) 기술적 장벽이 높다 로켓의 특징 3) 한 번에 수천억 원이 든다 우주항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재사용 로켓' PART 3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로켓 시장 1억 달러를 로켓에 투자한 31살의 청년 팰컨9 로켓을 소모품에서 자산으로 바꾸다 스타십, 인류를 화성으로 보낼 로켓 재사용 로켓 기술 경쟁이 시작되다 중대형 로켓이 버스라면, 소형 로켓은 택시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메탄을 선택한 이유 PART 4 밤 하늘을 가득 메운 인공위성 지구 위의 새로운 인프라, 인공위성 위성은 지구를 돈다 인공위성의 고도가 운명을 결정한다 인공위성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궤도는 영원하지 않다 PART 5 6G의 초석, 위성통신 땅 위의 케이블이 닿지 않는 곳 30년 전 망한 사업을 스타링크가 살리다 1,200만 명이 선택한 우주 인터넷, 스타링크 한국 바다 위에 뜨는 스타링크 위성과 지상을 잇는 연결고리 저궤도 위성통신의 약점 그리고 D2C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기업 PART 6 나라를 지키는 눈이 된 위성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 보이지 않는 눈의 지배 우주의 시계이자 나침반, 항법위성 KPS와 KASS, 항법 주권을 향한 여정 PART 7 우주가 새로운 실리콘밸리가 되었다 데이터센터가 우주로 향하고 있다 빅테크가 뛰어든 우주 데이터센터 시장 궤도에 서버를 올리기 위해 풀어야 할 것들 PART 8 위성 너머의 기회 카르만 라인 너머의 시장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우주 시장의 모든 것은 발사대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우주 안보, '골든돔' 프로젝트 PART 9 국내 기업, 해외 기업, ETF 총정리 국내 우주 기업 해외 우주 기업 우주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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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자산이 단기간에 이토록 급격히 불어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은 그가 남들보다 먼저 우주라는 새로운 영토를 선점하는 데 자본을 집중했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무게추는 우주와 AI 사업이 결합된 스페이스X로 옮겨갔고, 2026년 6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이 그 재평가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자산 구성의 중심이 지상의 제조업에서 우주항공과 인공지능이라는 미래 인프라로 빠르게 옮겨갔고, 자본 시장이 뒤늦게 그 가치를 반영하면서 부의 규모가 수직으로 상승한 것이다.
--- p.19 엔진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는 추진제를 고압으로 연소실에 공급하기 위해 분당 수만 회전으로 작동하면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터보펌프 결함은 로켓 엔진 고장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설계와 제작 난도가 높고, 부품 하나의 단가도 비싸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결국 로켓 소재와 부품의 단가는 극한 환경에서의 생존과 작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공학적 비용인 것이다. --- p.73 이노스페이스는 2025년 12월에 소형 위성 8기를 탑재한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시도했으나, 이륙 약 30초 만에 기체 이상이 감지되며 실패로 끝났다. 이노스페이스는 수집된 비행 데이터를 토대로 실패 원인 분석에 착수했으며, 2026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의 재발사를 준비 중이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액체 메탄 엔진 기반의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 시리즈를 개발 중이다. 두 기업 모두 아직 팰컨이나 일렉트론처럼 실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이 과정 자체가 스페이스X와 로켓랩도 똑같이 거쳐 온 단계이며, 한국 민간 발사체 산업의 기술적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 p.117 스타링크는 저궤도에 대규모 소형 위성 군집을 배치해 전 지구적 초고속·저지연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페이스X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일론 머스크가 시애틀에 위성 개발 단지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처음 공개되었다. 당시 머스크는 “저가형 광대역 고속 통신 위성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항상 존재한다”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p.172 현재 관측위성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그 활용 분야가 매우 넓다. 기후 변화 감시, 국가 안보를 위한 정찰, 자원 탐사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농작물 생육 상태 모니터링, 산불·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실시간 추적, 해상 선박 이동 감시, 불법 벌목 탐지, 도시 개발 현황 파악에 이르기까지 국방·환경·농업·물류·금융 등 거의 모든 산업으로 뻗어 있다. --- p.219 분산형 네트워크 방식의 우주 데이터센터가 작동하려면 한 가지 핵심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수천 기의 위성이 각자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려면, 위성끼리 끊임없이 데이터를 교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위성들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주고받지 못하면 분산 처리 자체가 불가능하다. 위성 간 통신 기술이 우주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이유다. --- p.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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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지금 알아야 할
우주항공 산업의 모든 것을 담았다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 주도의 폐쇄적인 사업 영역이었다. 이 시장에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은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다. 『스페이스X 마켓』은 바로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책이다. PART 1에서는 왜 지금 우주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짚는다. 일론 머스크가 어떻게 조만장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전 세계 자본이 왜 우주항공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는지,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 스페이스로의 전환이 투자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PART 2와 PART 3에서는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로켓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로켓 개발이 왜 이토록 비싸고 어려운지를 기술 원리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기술 작동 원리와 이 기술로 인해 바뀌는 우주항공 산업 판도를 살펴본다. PART 4부터 PART 8까지는 위성 산업 전체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인공위성의 작동 원리와 궤도별 특성부터 스타링크로 대표되는 저궤도 위성통신이 기존 지상 통신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정리한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스페이스X, 구글, 엔비디아의 우주 데이터센터 진출’ ‘한국형 GPS의 등장’ 등 우주항공 산업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이슈를 다루며 위성 산업이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기회를 추적한다. 마지막 PART 9는 이 책의 핵심이자 실전 투자 가이드다. 국내 우주 기업과 해외 우주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고, 우주 ETF 상품별 특징과 선택 기준까지 제시한다.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담을지까지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적이다. 우주항공 산업의 개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자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남은 것은 새로운 부의 궤도에 올라탈 준비뿐이다. 우주항공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하고 미래의 텐배거를 선점하려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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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혁신, 위성 인터넷, 그리고 글로벌 우주 ETF 투자에 이르기까지, 요동치는 우주 경제 밸류체인을 읽어내는 저자만의 날카로운 통찰이 잘 담겨 있다. - 슈카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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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더 이상 올려다보는 대상이 아니다. 이제 우주는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가 아니라, 누가 먼저 값을 매기느냐의 중요한 영토가 되었다. 우주를 투자의 언어로 읽어낼 수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우주 전문가인 저자가 록펠러의 석유에서 머스크의 로켓으로 이어지는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다.
발사체의 극단적 비효율을 재사용 기술이 어떻게 깨뜨렸는지, 저궤도와 정지궤도의 높이 차이가 왜 사업의 속도 차이로 이어지는지, 파편처럼 쏟아지던 우주 뉴스가 발사체에서 위성, 데이터센터로 이어지는 하나의 사슬로 다시 읽힌다. 우주항공 산업을 이해하는 일은 단순히 로켓의 추진력이 얼마나 강력한가에 있지 않다. 비용과 안보와 기술이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를 읽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시장은 우주의 미래를 어디까지 값으로 매길 수 있는가? 이 책은 아직 인류가 가보지 못한 그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어쩌다 우주가 궁금해진 모든 이의 책상 위에 이 책이 놓이기를 바란다. - 강성주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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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우주항공 산업 애널리스트 정의훈 연구원의 첫 책 『스페이스 X 마켓』의 출간은 현재 투자 시장이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정표다. 이 거대한 흐름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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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산업의 복잡한 밸류체인을 투자자의 시각으로 명쾌하게 해부해 발사체 비용 혁신부터 위성 군집망, 궤도 데이터센터까지 일관된 논리로 꿰어냈다. 우주를 꿈이 아닌 포트폴리오로 담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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