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아 연구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인 번역자. 포르투갈 귀화 시민이며, 2012년에 ‘페소아 상’을 수상했다. 페소아의 『불안의 책』 및 시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리스본의 굴벤키언 재단, 상파울루의 포르투갈어박물관, 리우데자네이루의 우체국문화센터 등에서 페소아 관련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버지니아대학교를 졸업했고, PEN 시 번역 부분(1999년), ‘해럴드 모튼 랜던’ 번역상(2006년, 미국시인아카데미) 등을 수상했고,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은 ‘퓰리처상’ 최종심에 오르기도(2022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