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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다케후미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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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다케후미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세계 최고의 미식가’로 불리는 남자. OAD 리뷰어 8년 연속 세계 1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및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일본 의장. 오직 먹기 위해 남극부터 북한까지 30년간 128개국?지역을 다녔다. 2017년에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오른 레스토랑을 모두 다녀오기도 했다. 지금도 1년 중 9개월을 미식 여행에 할애하며 매년 800회 이상 외식을 한다.
예일대 유학 중 맛없는 학교 기숙사 음식에서 벗어나고자 뉴욕을 시작으로 미식 투어를 시작했다. 외국계 투자은행 등에서 10년간 일했으나, 약 2년에 걸친 세계 미식 여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푸디Foodie의 삶을 살고 있다.
전 세계로 미식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도 활발한 탓에 누구보다도 업계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소개한다. 음식과 레스토랑, 식문화 관련 주제로 미디어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전문가로서, 엔터테인먼트와 F&B 기업의 고문으로 일하는 한편 자신의 요리 세계를 펼쳐 보이는 셰프를 지원하고자 음식 관련 스타트업에도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식사는 삶의 철학을 표현하는 행위로, 식사는 영양 섭취가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 된다.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고 했지만 그는 온전히 먹기 위해 산다. 이러한 확고한 음식 철학과 미식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 레스토랑 신에서 중요한 인물로 손꼽힌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m********e 2026.07.03.
p.210
고객의 취향은 시대와 더불어 변화합니다. 유명한 노포들은 예전부터 찾아주는 단골에게 맛있다는 평가를 계속 듣기 위해서도 레시피를 끊임없이 미세하게 수정합니다. 단골들은 가게와 함께 나이를 먹어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각도 변화합니다. 다른 식당에도 갈 테니 그 영향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사이 식재료도 변화합니다. 완전히 똑같은 레시피를 고집한다면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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