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만들고, 글 쓰는 사람. 꾸준함의 가치를 믿는다. JYP 퍼블리싱 소속 작곡가 ‘꿀단지’로 활동 중이다. 만든 노래로는 김재환·스텔라장 〈9월의 바캉스〉, 원필 〈시간의 잔상〉, 윤하 〈빛이 되어줄게〉, 적재 〈기억은 추억이 된다〉, 첸 〈사라지고 있어〉, 폴킴 〈마음의 여행〉 등이 있다.
공상과 착각을 자주 한다. 천재라는 착각으로 음악을 시작해 작곡가가 되었다. 요즘엔 ‘글쓰기의 천재’라는 착각을 연료 삼아, 성실하게 한 문장씩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