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편입하여 중문학사학위도 받았다. 경기문화재연구원, 고려문화재연구원, 충청문화재연구원 등을 거쳐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막연히 백제사를 공부 하고 싶어 사학과에 진학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발굴조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고고학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대학 2학년 시절 안면도 고남리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선사시대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지금은 주로 신석기시대를 연구하고 있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을 활용한 연구와 통계학의 고고학적 활용방법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Holocene 자연환경과 한반도 중서부 신석기시대 유적의 입지변화”, “14C연대분석을 통한 중서부지방 신석기시대 편년연구”, “14C연대 분석을 통해 본 후기구석기시대 편년 시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