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를 전공하던 대학시절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문화인류학과를 다중전공하게 되었다. 우연한 계기로 참여한 발굴 현장에서 고고학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전환하고 대학원에 진학했다. 대학원에서는 통일신라시대를 전공했고 한양대학교 박물관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하남 이성산성, 화성 당성 등 국내 발굴조사에 참여했다. 2023년 여름 캄보디아 문화유산ODA 사업의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문화유산이 국경을 넘어 공유되는 가치임을 체감했으며,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현장 실무를 기반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잇는 연구자로 성장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