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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와스트
Hugo Wast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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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와스트
해외작가 문학가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883~1962년. 20세기 초중반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읽힌 작가 중 한 명으로, 생전에 그의 작품이 3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1911년 소설 『복숭아꽃』으로 등단했고, 1918년 스페인 왕립아카데미에서 소설 『검은 계곡』로 ‘5년주기상’을 받았다. 또 1925년 발표한 사실주의 소설 『돌의 사막』으로 ‘국가문학상(1928)’을 수상했다. 공직으로는 1916년에는 보수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으로 선출됐고, 재선에 실패한 후 1920년부터 산타페대학의 교수로 재임했다. 호세펠릭스 우리부루의 군부 쿠데타 직후인 1931년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임명됐고, 1935년 교황 비오 11세로부터 ‘성 그레고리오 대훈장’을 받았다. 1943년 페드로 라미레스 군사정부의 법무부 장관 겸 공공교육부 장관이 되어 공립학교에 가톨릭 종교교육을 선택과목으로 도입해 아르헨티나 교육의 60년 전통을 깨뜨렸다. 주요 작품으로는 앞서 언급한 것 외에 『까마귀의 집(1916)』 『격동하는 도시, 활기찬 도시(1919)』 『공동체(1935)』 『금(1935)』 『후아나 테이버(1942)』, 『666(194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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