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백산 출신으로 원광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회의 개인전을 했고, 이당미술상과 한국 전문인 대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겸재진경산수화대전, 행주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소치미술대전 심사 위원등을 역임했다.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수, 원광대·동국대·현대미술관 시니어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월군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광화문아트포럼 운영위원, 후소회, 한국미술협회, 산채수묵회 회원, 원묵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의 형상을 내포한 풍경들을 새롭게 읽으며, 자연 속에서 느끼는 순수하고 보편적 이미지를 담으려고 하고 있다. 또한 전통을 중시하면서 자연이라는 변함없는 대상을 내면적인 의지를 작품에 담으려 언제나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