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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문학가
“생존을 넘어 생활로, 질문으로 인생을 다시 설계한 삶의 건축가”

예순다섯의 나이, 누군가는 갈무리를 말할 때 저자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인생의 ‘북극성’을 향해 걷는다. 현재 전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타인의 성장을 돕고 있지만, 저자의 지난 삶은 스스로를 치열하게 구원해 온 투쟁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결핍과 가난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기업 경리사원을 시작으로 주경야독으로 교사자격증을 취득했다.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를 두루 경험하며 40년 이상을 교사로 재직 했다.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쉬지 않고 공부했다. 경영학, 컴퓨터공학, 무역학, 교육학(석사)을, 마침내 55세에는 경영학(인사조직)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자아실현의 고지를 넘어섰다.

수면제를 모으던 열일곱 살의 여고생은 절망 끝에서 “단순히 생존하지 않고 활력 있게 생활하겠다”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명랑하고 긍정적인 생활을 했다. 덕분에 ‘가늘고 길게’, ‘될 때까지’의 태도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다.

오랫동안 ‘나’보다 ‘역할’에 충실하며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이던 저자는 마흔여덟에 만난 ‘코칭’을 통해 비로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타인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짊어졌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면의 아이와 화해하며 ‘나는 왜 나를 힘들게 했을까’라는 정직한 질문 앞에 마주 섰다.

현재 저자는 ‘시니어들을 위한 자서전쓰기’ 지도를 하고, ‘AI를 이용한 경제심리’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영어와 에스페란토를 배우며, 하모니카를 불고, 탁구를 치고, 라인댄스를 한다. 유럽의 거리에서 사진을 담고 수채화를 그리며 자아실현을 하는 뜨거운 현역이다.

“무너지지 않는 삶이 아니라, 무너져도 다시 세워지는 삶”을 몸소 실천하며, 오늘도 질문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인생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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