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 미국과 한국, 두 개의 교육 시스템에서 특수교육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학자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유아특수교육 석사를, 서울대학교에서 특수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텍사스주 특수학교 교사로 현장을 경험한 뒤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합교육(inclusion)이 이론상의 원칙이 아니라 실제 교실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치료실에서 교실로’라는 다리 놓기 전략의 학문적 근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