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자연의 섭리 속에서 진정한 건강을 찾아온 구도자(求道者)이자 실천가.
1958년 오지 산골에서 병약하게 태어나, 젊은 시절 폐결핵과 약물 내성, 각종 합병증으로 폐 절제 수술의 문턱까지 내몰렸지만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는 대신 자연의 이치와 인체의 생명력에 주목했고, 전통 민간요법인 ‘쑥뜸’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이후 부항 겸용 쑥뜸기 ‘부뜸이’ 개발에 참여하며, 지난 26년간 무려 1만 회 이상 자신의 몸에 직접 쑥뜸을 체험했다. 식생활을 절제하고 체온을 다스린 결과, 25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병원과 약국의 도움을 단 한 번도 받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며 ‘신선을 닮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