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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쿠리안
Vera Kurian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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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쿠리안
해외작가 문학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심리학자. 2021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으로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부문 후보에 오르며 스릴러 분야의 신예로 떠올랐다. 뚜렷한 목적의식, 공감성 결여, 죄책감과 두려움의 부재, 끝없는 의심 등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결합한 심리스릴러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21 〈뉴욕 타임스〉 스릴러 베스트와 아마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고, 〈굿리즈〉 〈뉴스위크〉 〈팝 슈거〉 〈크라임 리즈〉 등 유수 매체에서 ‘가장 기대되는 소설’로 꼽혔다. 광산에서 일어난 범죄를 목격한 고등학생 여섯 명이 이십 년 후 살인에 연루되는 사건을 그린 두번째 장편소설 『어둠을 지나 한 걸음』(2024)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회심리학을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베라 쿠리안은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이 신뢰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95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여기 있는 괴물 중에 당신하고 자기들 문제를 진짜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인간이 있을 것 같아?P.49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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