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서울 출생. 1988년 C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2023년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까지 35년간 한 길만 걷다가 정년퇴직했다.
이후 바람처럼 충북 음성으로 귀촌해 벼락같이 집을 짓고 살다가 돈을 벌기 위해 카페를 열어 커피를 내린다. 자칭 스피치 전문 강사로 장애인과 일반인,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의하고 각종 행사에서 사회를 보며 글도 쓰고 있다. 인터넷 지역 신문 <더음성>(더음성.kr)을 동반자와 함께 설립했다.
용량 미달 두뇌에 무려 언론학, 정치학, 신학을 공부해서 그런가, 날마다 이것저것 쓸데없는 걱정만 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