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된 직장에서 17년째 일하는 워킹맘이다. 누군가는 안정적인 삶이라 말하지만,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대학생 때 다녀온 국토대장정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낯선 도전임을 깨달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이어 왔다. 사내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회사 밖에서는 모델대회 무대에 올라 입상한 뒤 모델로도 런웨이를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특별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다만 ‘할 수 있을까?’보다 ‘해보면 어떨까?’를 선택하며 살아왔다. 또한 익숙한 일상 밖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며 나이와 환경이 꿈의 조건이 아님을 몸소 경험하고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 엄마, 그리고 도전자였던 저자가 작은 호기심을 따라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온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도 일과 가정, 그리고 꿈 사이에서 가능성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도전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그저 발견임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