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론인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고 낯선 세상에 대한 도전을 즐기면서 늘 노마드적 삶을 꿈꾼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90년 여름 45일 동안 유럽 배낭 여행을 하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2011년 가을부터 2012년 봄까지 1년간 미국 미주리주립대 저널리즘스쿨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연수를 하면서는 105일 동안 미국 전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남미 여행과 아프리카 종단 여행,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다녀왔고, 2015년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다녀온 뒤 ‘시베리아 횡단열차 A to Z’라는 여행기를 출간했다.
언론인 조기선은 1993년 CBS에 입사해 주로 기자로 활동했고, CBS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광주와 전남CBS 보도제작국장, CBS 기획조정실 홍보부장 등으로 일했다. 전남CBS 대표를 거쳐 현재는 광주CBS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광주 월드컵 경기장 입찰서류 위조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허수아비 풍자 세월오월 전시 무산 파문’ 등 많은 특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