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을 만드는 사람이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스테디에브리웨어를 운영 중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만나는 방식을 선택했다. 옷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하루를 시작하는 태도'라고 믿는다. 그래서 '좋은 옷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중이다. 누구나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 '스테디 라이프'를 통해 옷과 일상, 일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