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F. 해거티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소송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다. 뉴욕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PRCG | Haggerty LLC(prcg.com)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로서 30년 이상 기업, 금융기관, 비영리단체, 개인 고객을 자문해 왔으며, 국제 법률 디렉토리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로부터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자문가 중 한 명으로 수차례 선정됐다.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여론 법정: 승리를 이끄는 소송 커뮤니케이션》은 소송 및 법적 분쟁에서 PR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의한 최초의 저작으로 널리 평가받으며, 2022년 제3판이 출간됐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책을 "쇼 트라이얼의 시대를 위한 완벽한 지침서"라고 평했고, PR 전문지 홈스 리포트는 해거티가 "문자 그대로 소송 PR의 교과서를 썼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저서 《최고 위기 책임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대응을 위한 구조와 리더십》(2017)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춘, 앙트레프레너에 소개되며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하트 앤 하비스트 프레스에서 업데이트된 페이퍼백 에디션이 출간됐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포브스 등 주요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스텟슨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여론의 법정에서의 변론" 강좌를 담당하는 겸임 법학 교수이기도 하다. 2017년 PR 뉴스 선정 "PR을 바꾼 50인", 2022년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최고경영자들이 위기 시 긴급히 찾는 PR 전문가 18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 세계 고위급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협회 평판 어드바이저스 인터내셔널(RAI)의 의장 겸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