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일본 근현대문학과 문화를 연구한다. 2020년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미시마 유키오 문학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와 젠더 표상을 분석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전후 일본의 마이너리티 미디어와 서브컬처를 연구하고 있다. 논문 「『거인의 별』과 스포츠 근성론?1964년 도쿄올림픽의 기억과 재생」으로 2025년 한국일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26년 9월부터 동아대학교 국제대학 일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