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이건축사사무소 대표. 1970년 이른 12월 서울의 북서쪽 변두리, 은평구 응암동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 안상수, 금누리가 운영하던 홍대 앞 일렉트로닉(일명 전자카페)에 드나들며 마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면서부터 일생의 반절을 마포구에서 일하고 거주하고 있다. 건축을 둘러싼 일에 여러 방면에서 관심을 갖고 사회적 협동조합 어반링크 조합장, 초현실부동산 디렉터,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대한건축사협회 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 서울시 마을건축가 MP(Master Planner)로서 마포를 폭넓게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