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움 대표. 1990년 천호대로에 면한 용답동에 새 사옥을 마련했다. 당시 서울시립대학교에 출강했으며 2003년부터 중앙대학교 교수로 9년간 재직했다. 성동구와 수의계약한 공공건축 프로젝트로 성수동 다세대주택, 행응과 성수에 설계한 어린이집, 송일 경로당, 행당동 주민자치센터가 있다. 행당동 주민자치센터로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았으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위원과 서울시 공공건축가 포럼의 의장으로 공공건축에 참여한 바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복합도시건설청 총괄건축가(2018)와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2019~2021)로 활동하며 건축의 공공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용답동에 사옥을 짓고 20여 년이 지나 재개발을 앞두자 성수동 끝자락 모퉁이 땅에 새 사옥과 집을 올렸다. 현재 그 자리에서 아내의 사업장과 함께 아르키움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