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지역, 공간과 공공성을 화두로 민간 싱크 탱크,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넘나들며 일해왔다. ‘각자도생’이 아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 조화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정책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거시적 고민을 이어갔고, 희망제작소·사회혁신기업 더함·초현실부동산 등 현장에서는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비즈니스, 협동조합 주택 사업 등 주거 공동체를 위한 미시적 실천을 직접 경험했다. 현재는 국회에서 입법을 수단으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