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한국근대사를 전공했다.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그간 베일에 쌓여졌던 친일 경찰관 및 밀정 활동에 대한 분석 및 조사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국가보훈부 전문관으로 재직하며, 국외 각지에 안장되신 독립 유공자 묘소 실태 조사 및 유해 봉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1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2019년 카자흐스탄 안장 독립 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 2024년 이의경(소설가 이미륵) 지사 유해 봉환 등 2012년부터 유해 봉환 사업의 기획 및 행사 실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