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8명의 대통령 경호 현장을 지켰다. 대통령의 안전을 책임지며, 수많은 역사적 순간들을 목도했다. 현재 공공기관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통령
대통령과의 거리는 불과 1미터였다. 그러나 그 1미터 안에는 한 사람의 리더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가 오롯이 담겨 있었다. 대통령을 지킨다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지키는 일임을 배웠다.
#경호
경호는 눈에 띄지 않아야 완성되는 일이다. 수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경호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국가를 향한 깊은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헌신
경호원의 삶은 늘 자신의 뒤보다 대통령의 앞을 먼저 살피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가족과의 시간 대신 긴장 속에서 보낸 수많은 순간들은 모두 국가를 위한 작은 헌신이었다. 이 책은 대통령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 온 한 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는 30년 경호 인생을 거치며 만난 리더십과 책임, 그리고 국가를 향한 헌신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