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질환과 복약 안전을 체계적으로 돌보고자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임상약리학협동과정 석박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임상 전문가이자 연구자. 병원과 대학에서 〈노인의학〉, 〈노화〉, 〈노쇠〉, 〈근감소증〉, 〈노인포괄평가 및 임상윤리〉 등을 강의하며 미래 의료진을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사, 대한심뇌혈관질환학회 이사, 대한노인병학회 편집위원 및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초고령 사회의 의료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노인병학》(공저), 《노인을 위한치료백과》, SNUH Manual of Medicine(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