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시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고, 『샘터문학』 수필 부문 특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고향인 충북 괴산에서 화훼업과 치유정원을 운영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엮은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를 출간했다.
직접 가꾸고 만난 꽃과 나무, 계절과 생명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문학치유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 시리즈를 통해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