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결혼을 인생의 목표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결혼을 하나님과 함께 사명을 이루어 가는 믿음의 여정이라고 믿는다.
신앙 1세대로 자라며 누구보다 외로운 믿음의 길을 걸어온 그는 대학 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캠퍼스 선교에 헌신했으며, 현재는 CBMC(한국기독실업인회)와 아둘람 미션 공동체를 통해 신앙과 삶이 하나 되는 길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앙과 비즈니스의 접점을 고민하며 출판사 고상서원을 설립했다.
고상서원은 빌립보서 3장 8절,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는 말씀에서 이름을 얻었다. 거창한 성공보다 일상 속에서 맺어지는 신앙의 열매를 기록하고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오늘도 한 줄 한 줄 삶을 써 내려가고 있다.
첫 책 『오늘도 나는, 결혼에 한 표를 던진다』는 자신의 삶을 담아낸 가장 진솔한 신앙 고백이다. 결혼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했고, 예비 남편의 희귀병 진단과 신혼여행지에서 맞닥뜨린 전쟁, 그리고 임신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예측할 수 없는 시간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함께 사명을 이루어 가는 은혜의 여정임을 깨닫게 하셨다.
『오늘도 나는, 결혼에 한 표를 던진다』은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믿음의 용기를, 믿음의 가정을 세워 가는 부부들에게는 다시 사명의 방향을 비추는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좋은 결혼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빚어 가는 과정이다. 그 진리를 오늘도 삶으로 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