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극작가.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미국 뉴올리언스 로욜라대학교에서 은퇴 후 명예교수로 위촉되었다. 〈애틀랜틱〉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왔고, 단편소설 「장미」로 오 헨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문학번역가협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번역이론』을 엮었고,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당시 〈뉴욕타임스〉의 첫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뉴올리언스의 참상과 재건을 알린 경험을 살려 희곡 〈차오르는 물〉 삼부작을 지었다. 소설 『굴』 『고문관의 제자』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