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B.A.), 리폼드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및 정신 건강 상담학 석사(M.A.) 학위를, 카펠라 대학교 해롤드 아벨 심리학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는 미시간주 홀랜드에 위치한 웨스턴 신학교에서 상담 및 기독교 영성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정부 공인 면허를 가진 심리 치료사를 양성하는 과정인 임상 정신 건강 상담 프로그램(Clinical Mental Health Counseling Program)의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다. 또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울 케어 인스티튜트(Soul Care Institute)에서 리더들의 영성 형성을 위한 훈련을 돕고, 소울 케어 컬래버러티브(The Soul Care Collaborative)라는 플랫폼을 설립하여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과 전문 치료사들을 긴밀히 연결하고 있다.
그의 학문 여정은 성경과 심리학의 가장 깊은 교차점에 맞닿아 있다. 특히 고대 기독교의 영성 지도 전통과 현대 트라우마 이론, 신경 과학을 통합하여 리더의 정신 건강, 영적 학대와 종교적 트라우마 그리고 신앙 여정에서 마주하는 마음의 장애물을 치유하는 일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이 책 『내면을 돌보는 일』 외에도 Leaving Egypt, Wholeheartedness, Toughest People to Love, When Narcissism Comes to Church 등을 썼으며, 이를 통해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건너는 이들의 곁을 지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