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이자 연출가, 영화감독, TV 드라마 각본가다. 잘 짜인 대화극을 주로 선보인다. 과감한 폭력성과 끈적한 허무함이 은은하게 스며 나오는 작풍이 특징이다.
극단 다쿠미(た組)의 대표로서 극단 작업뿐 아니라 외부 활동도 왕성하게 병행하고 있다. 영국에서 신작 연극을 발표하거나 프랑스와 합작 영화를 만드는 등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데뷔 이후 계속해서 놀라운 속도로 신작을 발표해 수많은 대표작을 가지고 있다.
TV 드라마 《아름다움의 나라(きれいのくに)》(NHK)로 제10회 이치카와 신이치 각본상을, 연극 〈어느새 고요히(もはやしずか)〉, 〈더 웰킨(The Welkin)〉으로 제30회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연출가상을, 희곡 〈도도가 낙하한다〉로 제67회 기시다 구니오 희곡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2023년 포브스 선정 일본의 유망주 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되었고, 영화 〈흐트러지다(ほつれる)〉는 제45회 낭트 3대륙 영화제 배급지원상(Distribution Support Award)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