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수면 과학자이자 저명한 수면 치료사. 마스트리흐트대학교에서 생물심리학을 전공한 뒤 성격과 수면, 만성 불면증 치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 대학 의과대학의 겸임교수로서 미래의 의료인들을 가르치고 있다.
네덜란드 수면의학센터(Kempenhaeghe)에서 수년간 수면장애 환자들을 치료해 온 베테랑 치료사이자, 20대에 심각한 만성 불면증을 겪었던 환자다. 당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 속에서 방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 정보와 이론을 정리한 독립 출판물을 펴냈다. 학자 특유의 명쾌하고 검증된 데이터에 유머러스한 필치가 더해진 이 책은 오직 독자들의 폭발적인 찬사와 입소문만으로 자가 출판물로서 이례적인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이후 내용을 대폭 보강해 정식으로 출간한 『원시인 수면법』 역시 출간 즉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출간 단 2주 만에 14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2026년 기준 전세계 2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비싼 장비나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원시인의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불면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는그의 지혜는, 현재 전 세계 독자들의 밤을 구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