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평생 간호사이자 조산사로 생명의 곁을 지켰으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정년을 맞이했다.
2006년『한울문학』, 2021년『서정문학』으로 등단하며,
세상의 가장 아프고 낮은 곳을 꽃처럼 밝히겠다는 소망을 담아 ‘화경(花暻)’이라는 아호로 시를 쓰고 있다.
제32회 간호문학상, 새부산시인협회 작품상(2014)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및 새부산시인협회 회원, 알바트로스 시낭송문학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시집 『들꽃처럼』(2012), 『나이팅게일의 노래』(2014)가 있으며,
공저로 『연필로 쓰는 세상』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