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악평론가. AOR 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음반사에 근무하며 평론을 시작한 이래 중요한 음반 재발매 시리즈를 감수하거나, 아예 레이블을 따로 만들어 일본이 세계 최대급 AOR 음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견인해왔다. 2002 년『AOR 디스크 콜렉션』초판을 집필하였으며 이번에 번역한 것은 개정판이다. 2015 년부터 잡지『AOR Age』를 발간하고 있다.『시티팝 라이트멜로우 명반 가이드북』의기획자 카나자와 토시카즈와 함께 일본의 양대 AOR 전문가로 꼽힌다.
역자 김형진. 대구지역 대학에서 30 년간 근무한 교직자.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서적을 탐독하게 되었고, 이후 논문이나 음악 관련 자료의 번역을 꾸준히 해왔다. 역서로『일본 프로그레시브 록 가이드북』·『똥과 함께 산다』·『시각장애 영유아의 발달과 육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