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개발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취약국 거버넌스 연구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10여 개 개발도상국 현장을 두루 거쳤다. 이후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과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및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로 재직했다. 현장과 학계를 오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버넌스 분야의 번역과 저술 작업을 이어가며 기업 자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