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2년 제2회 FIFA 에이전트 시험에 합격하고 스포츠 비즈니스의 길에 들어섰다. 2005년 당시 MBC ESPN에서 축구 해설을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월드컵도 중계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맡고 풋살도 해설하고 비치사커 중계도 했다. 네이버, 중앙일보, 한겨레, 스포츠서울, 경인일보 등 미디어에 칼럼을 기고했다. 2010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스포츠 행정기구에서 전략, 홍보 등을 담당했다.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의 플레이를 모두 경기장에서 관전한 역사의 목격자라는 자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