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와 오사카 주재원을 포함해 30년간 은행원으로 일했다. 현재는 나눔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업대출과 자산관리는 은행의 전문 업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생계를 꾸리며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잘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살아간다.
주요 번역서로는 <<재무제표를 모르고 간부라고 할 수 있나>> <<비즈니스는 갬블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