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철학자이자 인류학자. 프랑스 파리국립광업학교에서 브뤼노 라투르에게 사사받았다. 현재 토론토요크대학교의 과학기술사회학 교수로 재직한다. 코넬대학교, 버클리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데이비스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베를린 막스플랑크 과학사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행위자-네트워크 이론, 과학기술 실천, 상황적 인지, 분산된 인지, 지식 생산에서 주체의 신체가 수행하는 역할, 카리스마와 조직 관리, 창의성과 혁신의 제도적 맥락, 인간-기계 상호작용, 포스트휴머니즘, 객체지향 철학, 장애학, 의료인류학 등 폭넓은 주제를 연구해왔다. 지은 책으로 다국적 석유회사 산업 연구소의 발명 과정에 대한 민족지학적 연구 《창조하는 기업(L’Entreprise creatric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