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구원하는 BACP 공인 심리치료사. 그 자신도 어린 시절 네 살 된 여동생을 뇌종양으로 떠나보낸 트라우마를 안고 사회심리학과 심리 치료를 공부한 애나 매서는, 수많은 상담과 임상 경험 끝에 인생에서 꼭 직면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10가지 불편한 진실’을 꼽는다.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해온 매서는 삶의 모든 위험 요소를 완전히 제거할 순 없지만, 거기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은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