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용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교회 청년들과 축구를 하던 중 “미얀마에 갈래요?”라는 제안을 받고 처음 선교에 참여했다. 이후 직장 생활을 이어 가면서 휴가와 연차를 사용해 18년 동안 서른 번 넘게 미얀마를 찾았다.한 나라와 한 민족을 오래 섬기기 위해 미얀마어를 배우고, 교육·의료·전도·체육 사역을 준비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현장을 지켜 왔다. 선교에서 받은 경험과 은혜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뒤에 올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한국 교회의 공동 자산이라고 믿는다.현재 신앙과 역사,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책으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