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배운 식품공학을 기반으로 제조업의 기술적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다진 뒤, 곧바로 비즈니스 정글의 최전선으로 뛰어든 현장형 전략가.
조 단위의 거대한 자본과 복잡한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비즈니스 전선에서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설계하고, 다수의 M&A 수행과 정밀한 타당성 분석을 통해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해 왔다. 특히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신규 공장 신축부터 효율적 재배치, 부지 매입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물리적 인프라를 확장하고 재구성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집행했다.
책상머리 기획을 넘어, 기업 가치 평가(Valuation)와 딜(Deal)의 최전선에서 자산을 최적화하고 구조를 재편하는 실전적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왔다. 현업의 생생한 땀방울 속에서 체득한 인프라 투자와 딜 메이킹의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집대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