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작가이자 재일조선인여성사 연구자.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남북코리아팀 조사 임원으로 DPRK의 박영심 할머니 조사를 진행. 2003년부터 5차례 조선 북부 위안소 관련 조사를 진행. 한국어판 공저 『바다를 건넌 조선의 해녀들』(각 ) 및 『군대와 성폭력』(선인), 논문 「북한의 ‘위안부’ 문제와 일본의 식민주의」(송연옥·김귀옥 편, 『식민주의, 전쟁, 군‘위안부’』,선인),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조련·총련과 여맹의 교육·계몽 활동─여성 해방사상과 민족적 정체성을 중심으로」(『한일민족문제연구』), 「재일조선인의 자살과 트라우마─심리학적 부검 수법에 의한 면접 조사 연구에서」(『자살 예방과 위기 개입』)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