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홋카이도에서 출생한 재일 교포 3세로, 도쿄여자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츄오대학교 종합정책학부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조선 근대사, 교육사, 젠더사이다. 지은 책으로 『근대 조선의 중등 교육: 1920~1930년대의 고등보통학교·여자고등보통학교를 중심으로(2019)가 있다. 2024년 인기리에 방영된 NHK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虎に翼〉에서 조선인 유학생, 간토 대지진 학살, 재일 조선인 차별 등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삶에 대한 고증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