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울디자인재단 수석, 성동구 공공 디자인위원
석사과정에서 디자인경영을 전공하고 시각디자인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와 DDP(Dongdaemun Design Plaza) 프로젝트에 매료되어 서울디자인재단이 설립되자 망설임 없이 입사했다. 17년째 공공에서 ‘디자인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며 “공공 디자인이란 공공 시설물이나 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을 디자인하는 것이다”라고 믿으며 시민이 능동적으로 삶의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데 조력자가 되기를 자처한다.